명문호흡명상은 가만히 앉아 생각을 없애거나, 호흡에 집중하려고 애쓰는 명상과는 조금 다릅니다.
원장님의 안내에 따라 다양한 호흡의 흐름을 천천히 따라가면서 몸과 마음의 긴장을 내려놓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편하게 앉아도 되고 누워도 됩니다.
중간에 잠이 들어도 괜찮습니다.
숨을 들이쉬며 몸 안이 차분히 채워지는 것을 느끼고, 내쉴 때는 몸에 쌓인 긴장과 무거움,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이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느껴봅니다.
억지로 명상 상태를 만들지 않아도 됩니다.
호흡을 따라 비우고 채우는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몸의 긴장이 풀리고 생각도 차분해지면서, 자연스럽게 고요한 명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 안에서 떠오르는 생각이나 감정은 그저 바라보고 흘려보내며, 평소 바쁜 일상에서는 만나기
어려웠던 내 안의 감각과 마음을 천천히 바라봅니다.